황정민과 정해인의 액션 스릴러, 나, 집행자티저를 공개했습니다.
2015년 국내 흥행작의 속편 재향 군인, 나, 집행자 ”는 젊은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강력범죄 수사팀에 합류해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과 함께 일하며 벌어지는 액션 범죄 스릴러다. 영화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티저는 서도철이 누군가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내가 범죄 없는 삶을 살라고 했지?”라고 말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일련의 살인 사건으로 경찰은 사악한 연쇄 살인범을 찾아 나선다. 박선우 형사는 서형사와 합류해 그를 추적하고, 목숨을 걸고 범인의 폭력 행위가 점점 심해지자 그를 추적한다.
나, 집행자 9월 13일 개봉 예정. 티저 보기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