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는 10월 9일 정오(KST)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인트로 영상을 공개했으며, 10월 16일 정오(KST) 데뷔 싱글 ’42’를 정식 발매한다.
영상에는 올리비아 마시(Olivia Marsh)가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올리비아 마시(Olivia Marsh)는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불고 있고, 가족들은 그녀를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영상 후반부에는 차분한 멜로디와 그녀의 차분한 가창력이 눈길을 끈다. 영상을 통해 올리비아 마쉬의 행복한 옛 추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영상 마지막에는 “이름이 뭐예요?”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라고 묻자 그녀는 “올리비아”라고 수줍게 대답해 여운을 선사하며 데뷔 싱글 ’42’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42’는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모국인 호주에서 가족과 함께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담아 탄생한 곡이다.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올리비아 마시(Olivia Marsh)의 맑고 우아한 보이스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0월 16일 데뷔곡 ’42’를 최초 공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무대를 통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호주 데뷔를 앞둔 올리비아 마쉬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는 최근 설립된 글로벌 레이블 엠플리파이(MPLIFY)의 첫 번째 데뷔 아티스트로, 데뷔 전부터 음악 축제 SXSW 시드니 쇼케이스 출연을 확정하며 향후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