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득도 없고 사랑도 없다’ 티저에서 지는 것에 대한 증오를 드러냈다.

신민아, '득도 없고 사랑도 없다' 티저에서 지는 것에 대한 증오를 드러냈다.

신민아는 손실을 피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이득도 없고 사랑도 없다.

이득도 없고 사랑도 없다 직장에서 승진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김지욱(김영대)과 결혼한 손하영(신민아)의 이야기를 그린다.

24일 손해영(신민아)의 티저가 공개됐다.

적자를 피하기 위해 인생의 모든 일에 손익을 저울질하는 해영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결혼 선물을 줄 때에도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지는 것도 싫고, 주는 것도 싫어”라는 그녀의 솔직한 표현은 시청자들에게도 축의금을 얼마나 주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울림을 준다.

그녀는 장난스럽게 자신을 “아들. ㅎ. 영”이라고 손가락으로 0(영은 한국어로 0을 의미함)을 형성하며 제로 손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강조합니다. “나를 미워해도 지는 거야!”라고 당당하게 웃는 그녀. 해영이 손실을 피하기 위해 어디까지 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득도 없고 사랑도 없다 8월 26일 첫 방송됩니다. K-드라마는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스트리밍됩니다. 티저 보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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