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정소민, ‘이웃집 사랑’의 차세대 다이나믹한 다툼 듀오

정해인-정소민, '이웃집 사랑'의 차세대 다이나믹한 다툼 듀오

tvN 새 주말드라마 옆집 사랑 배석류(정소민 분)와 최승효(정해인 분)의 과거와 현재를 엿볼 수 있는 티저를 공개했다.

옆집 사랑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배석류(정소민)가 엄마 친구의 아들 최승효(정해인)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어린 시절 친구였던 두 사람은 서로의 어두운 과거를 알고 몇 년 후 재회합니다.

공개된 티저에는 저명한 건축가로 성공한 최승효와 유명 기업의 제품 매니저로 일하는 배석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어느 날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온 류석은 승효를 보고 충격을 받는다.

이어 류석이 왕따 아이들로부터 승효를 지켜주던 두 사람의 과거를 엿볼 수 있다.

승효는 류석진을 “내 생애 처음 만난 미치광이”로 기억한다. 그는 “내가 너랑 얽히면 어렸을 때부터 하루도 고민 없이 지낸 적이 없다”고 투덜거린다. 재치 있는 농담부터 유치한 말다툼까지, K-드라마는 또 다른 역동적인 말싸움 듀오를 약속합니다.

옆집 사랑 8월 17일에 첫 공개되며 Netflix를 통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됩니다. 티저 보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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