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이 ‘블랙아웃’으로 4년 만에 드라마 복귀한다.

배우 고준이 '블랙아웃'으로 4년 만에 드라마 복귀한다.

MBC의 블랙아웃 고준이 출연한 스틸컷이 공개됐다.

고준은 극중 무천시로 강등된 엘리트 형사 노상철 역을 맡았다. 노상철은 광역수사대에 배치된 미래가 밝은 경찰이었다. 그러나 그의 삶은 결혼식 날 그의 신부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면서 무너졌습니다. 그 결과 충동적으로 범인을 때리고 말썽을 피우게 되고, 시골 무천경찰서로 이송된다.

입사 첫날부터 다양한 사건이 발생하고, 노상철은 모든 것이 11년 전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조용해 보이는 시골마을 무천에서 범죄의 냄새를 맡으면서, 진실을 쫓는 사냥개가 11년 전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밝혀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열혈 형사 노상철의 활약이 엿보인다. 서류를 검토하며 진지한 표정을 짓는 그의 모습에서 사건 해결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곳곳에 흩어져 있는 증거들 속에서 사건의 진실은 여전히 ​​퍼즐처럼 조각난 채 남아 있고, 이를 모두 맞추기 위한 노상철의 수사 여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다가 기대도 크다. 불의 사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가능하다면 나를 속여라.

블랙아웃 8월 16일 첫 방송된다. 현재 K드라마의 글로벌 OTT 서비스 관련 소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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