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리볼버’ 지창욱에 보상 요구

전도연, '리볼버' 지창욱에 보상 요구

리볼버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주연을 맡은 ‘미스터 션샤인’이 7월 15일 두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리볼버 다른 사람의 범죄로 인해 감옥에 갇히고 엄청난 보상을 받는 전직 경찰관 수영의 이야기를 그린다. 석방되자 그녀는 자신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되찾겠다는 단 하나의 목적으로 돌진합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돌진하는 수영의 여정과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담겨 있다. 전직 형사였던 수영은 2년 전 타인의 범죄로 인해 투옥되었다. 석방된 날, 약속된 보상을 받지 못한 채 한 번도 본 적 없는 윤선(임지연)을 만나 뭔가 이상함을 느낀다.

수영은 자신의 기억을 되짚어보며 사람들을 만난다. 비리에 가담한 조 대표(정만식), 그녀의 전 후배 형사 신동호(김준한); 그리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한 김국장(김종수)과 단서를 모으기 위해.

결국 그녀는 약속을 어긴 앤디(지창욱)와 마주하게 된다.

전도연, '리볼버' 지창욱에 보상 요구 1

억울하고 분노한 수영은 자신의 것을 빼앗기 위해 결사적으로 싸운다.

전도연, '리볼버' 지창욱에 보상 요구 2

리볼버 8월 7일 첫 방송. 예고편 보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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