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선택에 의한 가족황인엽, 정채연, 배현성, 최원영, 최무성, 서지혜 등이 출연하는 ”는 지난 7월 14일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작업 단계에 있다.
선택에 의한 가족 는 혈연관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가족으로 여기던 세 사람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10년 동안 거의 남의 생활을 하다가 재회한다. K드라마는 C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계속하세요.
황인엽은 훈훈한 외모와 독특한 어린시절 이야기를 지닌 김산하 역을 맡는다. 정채연은 윤정재(최원영 분)의 딸 윤주원 역을 맡는다. 배현성은 농구를 사랑하는 밝은 소년 강해준으로 변신한다.
최원영은 윤주원의 아버지 윤윤정재 역을, 최무성은 김산하의 아버지 김대욱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세 사람의 청춘과 두 아버지의 모습이 엿보인다.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마치 진짜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는 두 사람.
제작진은 “여정을 무사히 마무리하게 돼 너무 기쁘고, 밤낮없이 애쓰신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만들어낸 훈훈함과 설렘이 시청자 여러분께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후반작업도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선택에 의한 가족 올 가을(9~1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더 많은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