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 박희순, 윤가이도 영화에 합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끼.
16일 한 매체는 이병헌, 이성민, 손예진, 염혜란, 유연석 외에 차승원, 박희순, 윤가이도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차승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차승원이 제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희순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 역시 “캐스팅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윤가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캐스팅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직 캐스팅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도끼. 그는 JSA(공동경비구역)와 Three… Extremes에 대한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The Axe는 Costa-Gavras 감독의 2005년 블랙 코미디 영화 “The Axe”의 리메이크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개봉 예정인 영화는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끼>는 차승원 감독의 영화 ‘항쟁’ 이후 차기작이 될 가능성이 있다. 배우는 또한 다가오는 K-드라마 Mercy for None, Pig Pen, Guns and Talks 및 The Tyrant의 출연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 영화는 박희순이 약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2024년 영화 ‘경찰관의 혈통’에 마지막으로 출연했습니다. 박희순은 새 드라마 ‘유증자’, ‘나라와 민족’에도 출연한다.
마지막으로 이는 배우 윤가이의 차기작 중 하나다. 또한 한지민, 이준혁, 김도훈, 김윤혜, 이상희, 박보경이 이끄는 한류 드라마 ‘지인’에도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