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제주도 새시대 영화 세트장 맡는다

김향기, 제주도 새시대 영화 세트장 맡는다

김향기가 또 다른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다.

7월 11일, 김향기가 주연을 맡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한란 (가제).

한란 제주도에 사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생존을 위한 그들의 고군분투를 보여줄 예정이다. 다가오는 영화는 시대극 영화가 될 것이다. 김향기는 20대 엄마 역을 맡는다.

김향기의 다섯 번째 개봉작이다. 또한 영화 ‘신과함께3’, ‘신과함께4’, ‘숨쉬는 사랑’, ‘옆에서 숨만 쉬어도 괜찮아’에도 출연 중이다.

김향기는 앞으로 개봉할 영화 목록 외에도 곧 개봉될 시리즈 ‘캐셔로’로 한국 드라마계에 복귀할 예정이다. 그녀는 2PM 이준호, 김혜준, 김병철, 강한나, 이채민과 함께 작업할 예정이다.

김향기는 영화 ‘나, 증인’, ‘신과함께’, ‘신과함께2’, ‘눈길’, ‘늑대소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란’은 하명미 감독의 차기작이다. 그녀는 Steven Kwang의 The Pulley, Meet the In-Laws, Romance 등의 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난해에는 정이서, 김혜나, 우지현, 박혜진 주연의 영화 ‘그녀의 취미’를 연출하기도 했다.

김향기는 다가오는 영화 ‘한란’에서 아진 역을 맡는다. 그녀는 당시 제주 여성들의 고난과 분투를 보여줄 20대 엄마다. 아진의 6살 딸 해생 역은 아역배우 김민채가 맡았다.

김향기가 영화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작품은 연기를 넘어 한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경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나는 이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며 존중과 헌신으로 접근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영화의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성공적으로 전달되길 바랍니다.

‘한란’은 올 가을부터 제작에 돌입해 2025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곧 개봉할 영화는 웬버 스튜디오가 제작할 예정이다.

영화 ‘한란’에서 김향기가 엄마 역을 맡는 모습이 기대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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