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목소리로 가요계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녀는 지난 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불후의 명곡 2024 : 왕의 왕’ 레드카펫 행사에 가수 정홍일, 환희, 몬니, 오은철, 은철 등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등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테파니, 에일리, 서은광, 김기태, 김재환, 포레스텔라, 김준현, 이찬원이 참석했다.
무엇보다 에일리는 지난 3일 창원 공연 ‘2024 에일리 전국 투어 콘서트 : One More Step’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향후 콘서트 장소에서는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가수는 빅스 라비가 설립한 더 라이브(THE L1VE)와 1년 전 전속 계약을 맺은 뒤, 현재 러블리즈 윤상계의 소속사 A2G 엔터테인먼트(팝뮤직)에서 활동 중이다.
가수로서 엄청난 유산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에일리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데뷔 전 시절을 자세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수 에일리는 TV조선 ‘허영만의 음식여행’에 출연해 이중 국적을 갖고 있으며 미국 기획사로부터 많은 제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어렸을 때 가수가 되고 싶었고, 미국에서 가수 제의도 많이 받았는데, 한국에서 하고 싶었어요.”
그녀가 선택한 이유는 “저는 미국에서 ‘인기가요’, ‘뮤직뱅크’ 등 음악 프로그램을 많이 보며 자랐기 때문에 한국 문화에 푹 빠졌고,“라고 가수가 말했습니다. “제가 유튜브에 초반에 올렸던 영상들이 화제가 되면서 [offers] 한국 에이전시 출신.“
게다가 에일리는 가수가 아닌 배우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에일리는 과거 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아이돌 걸그룹 멤버로 출연했지만 ‘음악에 대한 욕심’이 강해 이후 다른 작품에 출연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느낌이 오면 연기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도 했다.탐욕스러운” 그것을 위해.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싶냐는 질문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음악 활동을 하면서 연기나 뮤지컬 활동을 하면 피해가 될까 봐 쉽사리 하지 못해요. 캐스팅을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실망스러운 작품이 많았어요.” 그는 고백했다.
에일리는 가수 활동 외에도 구독자 72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신곡으로 컴백을 앞둔 에일리는 더 이상 ‘전 남자친구’를 언급할 필요가 없다. 에일리가 2025년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앞서 에일리는 넷플릭스 ‘나의 솔로 지옥’ 출연으로 유명한 최시훈과의 열애 및 열애 사실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전 남자친구’에서 벗어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준비하는 에일리의 다음 곡을 기대해봐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