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K-영화 리볼버전도연, 지창욱, 임지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가 배우 전도연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리볼버 전직 경찰관 수영이 다른 사람의 범죄로 인해 감옥에 갇혔다가 배신당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석방되자 그녀는 자신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되찾겠다는 단 하나의 목적으로 돌진합니다. 배우 전도연이 영화에서 수영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 그는 목표를 향해 뒤돌아보지 않고 전진하는 강인한 눈빛과 결단력 있는 표정 등 수영의 다양한 면모를 담아냈다. 눈에 보이는 외부 변화도 2년 수감 후 수영의 심리 변화를 반영한다.
오승욱 감독은 “전도연의 우아함과 타인에 대한 엄청난 공감 능력을 염두에 두고 강철 같은 주인공의 서사를 썼다”고 전해 전도연만이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도연은 “이런 표정과 감정으로 연기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오승욱 감독은 ‘전도연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했다며 매우 만족했다. [to hear].”
리볼버 8월 7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