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피오가 다가오는 법조 드라마에서 씁쓸한 순간을 보낸다. 좋은 파트너.
6월 27일 SBS 새 금토드라마 좋은 파트너 네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법무법인 대정 변호사들의 분주한 직장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냉정하고 차분한 베테랑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정우진(김준한)과 달리,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와 전은호(PO)는 그들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전은호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라고 하면 사람들이 드라마처럼 인상적인 대사를 한다고 상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힘든 사무일 뿐이다.”
특별 이혼 사건에 직면한 팀원 4인의 반응도 흥미롭다.
이와 함께 차은경의 잔혹한 솔직함은 이혼팀에 도움을 청하러 온 의뢰인들의 사연에 궁금증을 높인다.
그녀의 날카로운 말은 “앞으로 겸손한 자세로 배워야 한다. 마음에 안 들면 연습을 시작해도 된다”고 말하자 한유리는 낙담했고, 정우진과 전은호는 어색하게 웃었다.
좋은 파트너 7월 12일 첫 방송된다. K드라마의 글로벌 OTT 서비스에 대한 추가 소식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티저 보기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