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송강호, 이혜리, 티파니 영 등이 소속된 새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써브라임 측은 25일 “배우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make] 연기에 대한 열정과 다양한 매력을 겸비한 배우 서예지와 새로운 시너지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예지는 2013년 tvN 드라마로 데뷔했다. 감자별 2013QR3 이후 다수의 유명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화랑 그리고 무법 변호사. 하지만 그녀는 인기 tvN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나란히 눈물의 여왕 스타 김수현.
그러나 2024년 4월부터 여배우는 수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전 남자친구 김정현에게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미스터 퀸, 사랑의 불시착, 학교 2017). 서예지 당시 소속사는 두 사람의 과거 열애 사실을 인정했지만, 김정현의 가스라이팅 의혹은 부인했다. 이밖에도 학교폭력, 성적조작, 직원 학대 등의 의혹이 불거지면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 섬.
서예지는 논란 이후 1년 만에 2024년 tvN 드라마 ‘이브’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의 전속계약은 지난해 11월 30일 만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