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의 다음 K-드라마 프로젝트 확정: 기대를 준비하세요!

강훈의 다음 K-드라마 프로젝트 확정: 기대를 준비하세요!

강훈이 올해 두 번째 K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12일 강훈의 소속사 엔피오 엔터테인먼트는 차기작 드라마에 강훈의 캐스팅을 공식 확정했다. 나의 해리에게.

이 작품은 강훈의 2024년 두 번째 K드라마다. 그는 또한 곧 개봉될 소설 기반 시리즈 ‘메스를 든 사냥꾼’의 주연을 맡는다.

강훈은 안효섭, 전여빈, 서예화, 이민구, 장혜진과 함께 2024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K드라마 ‘너를 불렀던 시간’에 마지막으로 출연했다.

배우는 현재 한국 예능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재 장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임시 멤버로 출연 중이다.

강훈은 2014년 연기 데뷔를 했습니다. 그는 비밀의 낭만 게스트하우스, 작은 아씨들, 붉은 소매, 신입사관 구해령 등 여러 한국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나의 해리에게 해리성 정체성 장애를 앓고 있는 아나운서 주은호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녀는 그의 남동생이 실종되고 오랜 남자 친구가 그녀와 헤어지면서 해리성 정체 장애를 겪었습니다.

강훈은 이번 드라마에서 주연 신혜선, 이진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강훈은 극중 강주연 역을 맡는다. 신혜선, 이진욱과 같은 아나운서이기도 하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그는 깔끔한 외모와 냉철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그 역시 여자에 대해 잘 모르는 순진한 남자다.

‘나의 해리에게’는 정지현 감독(‘스물다섯 스물하나’, ‘내 정원에 숨은 거짓말’)과 한가람 작가(‘날씨가 좋으면’, ‘한여름의 기억’)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번 K드라마는 2024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 총 12부작으로 방송되며 지니TV, 지니TV모바일, ENA에서 단독 방송된다.

새 드라마에서 보여줄 강훈, 신혜선, 이진욱의 케미스트리, 기대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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