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크리스탈이 시즌2 출연을 확정지었다. 플레이어.
5월 29일 tvN 측은 시즌1 오리지널 출연진 크리스탈 정이 ‘장기극’에 특별 출연한다고 공식 밝혔다. 더 플레이어 2: 사기꾼의 대가. 주연 송승헌, 태원석, 이시언과 재회한다.
더 플레이어 2: 사기꾼의 달인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운전자가 협력하여 부자들의 더러운 돈을 찾아 훔치는 모습을 계속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K드라마는 고대현, 소재현 감독과 박상문 작가의 차기작이다.
이 시리즈에서 크리스탈은 시즌1부터 최고의 드라이버 차아령 역을 맡아 계속해서 연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배우 송승헌은 ‘플레이어2: 사기꾼’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카메오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새 시즌에는 송승헌, 태원석, 이시언 외에도 오연서, 장규리, 하도권 등이 합류한다.
더 플레이어2: 사기꾼의 주인은 6월 3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됩니다. tvN 월화드라마 시간대에 편성됩니다.
‘플레이어2: 사기꾼’은 크리스탈 정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작품이다.
그녀는 지난 2024년 시리즈 ‘미친 사랑’에 김재욱, 하준, 유인영, 임원희, 박한솔과 함께 출연했다.
지난해 정 크리스탈은 주연을 맡은 영화 ‘거미줄’에 출연했다.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박정수 등과 함께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