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하도권, 이준혁, 김원해, 임슬옹이 액션 드라마를 풍성하게 만든다. 플레이어 시즌 2: 사기꾼의 대가 그들의 존재와 함께.
플레이어 시즌 2: 사기꾼의 대가 엘리트 사기꾼들이 힘을 합쳐 부자들의 더러운 돈을 강탈하는 과정을 따릅니다.
조성하 (The K2, 아스달 연대기, 메모리스트다재다능한 연기력으로 잘 알려진 배우)가 대한민국의 가장 막강한 인물인 사장 최상호 역을 맡았다. 야당 정치인으로 오랜 시간을 보낸 그는 기적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하도권 (남편과 결혼하라, 구미호 이야기 1938, 스토브리그 핫)은 곽도수 검사로 볼 예정이다. 날카로운 지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캐릭터로, 남들이 볼 수 없는 지름길을 찾는 데 능하다. 범죄를 저질렀지만 좋은 점을 남기고 온 사기꾼들에 대해 호기심이 생긴다.
이준혁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 행복, 조선변호사: 도덕)은 정수민(오연서 분)과 함께 사기꾼들 앞에 갑자기 나타난 황인식 역을 맡는다. 청순한 외모와 퉁명스러운 말투, 순진해 보이는 태도에도 불구하고 그는 남다른 아우라를 풍긴다.
김원해(러블리러너, 레버넌트, 나쁜엄마, 스타트업, 호텔델루나, 당신이 잠든 사이에, 화랑)에도 출연했다 플레이어 장인규 검사. 과거 선수들과 힘을 합쳐 소신을 저버리고 악당들을 응징하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올곧고 정의로운 검사로 살아가고 있다.
임슬옹(미세스 캅 시즌 2)는 전직 특전사 신우영으로 변신해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기꾼들과 연루된다. 혹독한 특수부대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뛰어난 전투 능력 뒤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숨어 있다.
플레이어 시즌 2: 사기꾼의 대가 6월 3일 첫 방송. K-드라마의 OTT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추가 소식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