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딥컷 블랙 드레스와 시어 스타킹을 입고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나나는 딥컷 블랙 드레스와 시어 스타킹을 입고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나나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니콜라스 디 펠리체 커리지 2025 S/S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촬영된 사진 속 나나는 언밸런스한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와 시스루 스타킹을 착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원 숄더 스트랩 스타일도 부각됐고, 하이힐과 짧은 머리, 레드 립스틱이 강렬한 매력을 더했다.

나나는 또한 쇼룸 앞에 모인 많은 팬들에게 스타킹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과감한 태도가 눈길을 끈다.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그녀는 배우로 변신해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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