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대명이 이제훈과 JTBC 새 드라마에 합류한다. 협상의 기술.
5월 14일, 김대명이 다가오는 비즈니스 K 드라마의 주요 주연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협상의 기술.
김대명의 소속사 UAA 측이 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대명이 다가오는 K드라마 ‘협상의 기술’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 이어 김대명의 두 번째 K드라마다.
김대명은 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배성우, 엄태구, 이정은과 함께 드라마 ‘빛가게’에 출연한다.
올해는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이니, 염정아, 조우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에일리어노이드:미래로 돌아온다’에 출연했다.
협상의 기술은 회사의 인수 합병 과정을 묘사합니다.
이번 드라마는 ‘봄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을 만든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그는 또한 정려원, 위하준, 소주연이 이끄는 현재 진행 중인 시리즈 ‘한밤의 학원 in 학원’의 감독이기도 합니다.
배우 이제훈이 다가오는 K드라마 출연을 가장 먼저 확정했다. 김대명은 변호사 오순영 역을, 이제훈은 인수합병 전문가 역을 맡는다.
보도에 따르면 다가오는 K-드라마는 JTBC에서 단독 초연되며 주말 K-드라마 시간대에 편성될 예정이다.
협상의 기술은 2025년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