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K-영화 이상한 나라 드디어 출시됩니다.
5월 9일 기자간담회 이상한 나라 서울 용산구에서 진행된 ‘2019 영화’에는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 배수지, 박보검, 최우식이 참석했다. 배우 정유미가 건강 문제로 참석하지 못했다.
무엇이 만드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기 이상한 나라 김태용 감독은 다른 SF영화와 달리 “다루는 이야기가 많다. [the theme of] 사후 세계를 묘사하는 죽음과 판타지 이야기. 나는 이 이야기가 현실에 가깝기를 바랐다. 나는 그것이 실현 가능하거나 가까운 미래의 시나리오를 묘사하면서 동시대성을 전달하기를 바랐습니다. 인공지능의 현황과 발전, 그리고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조언을 구했습니다. [because of it] 교수님이랑.”
남편 김태용 감독과 호흡을 맞춘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 다시 작업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영화 아이디어가 좋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캐릭터를 위해 많이 준비했어요. 중국 고고학자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우리는 [the director and I] 일반적으로 대화 중에 영화, 캐릭터, 성격에 대해 논의합니다. 그는 일 중독자이며 꼼꼼하게 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예요. 저도 굉장히 꼼꼼한 성격인데, 같이 일하게 된 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on this movie]. 다른 사람이 나와 함께 일했다면 [on this movie]그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웠을 것입니다.”
김 감독은 “부부로 함께 작업하는 건 정말 놀라운 경험이다. 촬영장에서 촬영을 하고 집에 돌아와도 작업은 계속됐다. 집에서 촬영장에서 못다한 얘기를 나누다 보니 24시간 일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탕웨이는 정말 꼼꼼한 배우다. 바이리의 직업이 고고학자여서 집에는 영화 관련 서적보다 고고학 서적이 더 많았고, 우리 딸 역을 맡은 아역 배우는 거의 항상 우리 집에 있었다. 아내와 함께 일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박보검은 배수지와의 첫 K영화 호흡에 대해 “평소 작품을 마치고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together] 백상 사회자는 저희로서는 처음이에요. 내가 대본을 읽었을 때 이상한 나라 그리고 정인이라는 캐릭터를 생각해보니 수지가 딱 맞는 것 같더라고요.”
수지는 자신이 맡은 정인 캐릭터에 대해 “태주가 사고로 의식을 잃자 정인이 태주를 너무 그리워해서 이상한 나라로 빠져든다. 이상한 나라의 태주를 보며 위로를 받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런데 통화가 끝나자 그리움을 느끼며 혼란스러워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현장에서 말씀하신 것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게 인간 사이의 소통이 가장 어렵다는 점이었다. 연기할 때에도 그런 생각을 늘 염두에 두었다”고 말했다.
신인 기획자 현수 역을 맡은 최우식. 이상한 나라“예능 프로그램에 이어 [Jung] 유미누나, 같이 작품을 하게 됐어요. 이것도 도전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친한 사람과 함께 연기하면 어떤 케미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김태용 감독은 정유미에 대해 “정유미가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이다. [for the role of Hye Ri]. 그녀는 자신이 파는 것은 무엇이든 사야 하는 것처럼 믿을 수 있는 사람의 느낌을 줍니다. 인간과 기계를 뛰어넘는 신뢰를 잘 표현해줄 거라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