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함부로 대해줘’에서 전통과 현대를 접목하다

김명수, '함부로 대해줘'에서 전통과 현대를 접목하다

배우 김명수가 21세기 유학자 역을 맡는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나를 함부로 대해줘 드라마 속 신윤복 역을 맡은 김명수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나를 함부로 대해줘 ”는 21세기 유학자 신윤복(김명수)과 무시당하는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이유영)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에서 김명수는 성산마을의 후계자이자 가족의 사명을 맡은 문화재 복원 전문가 신윤복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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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과 원칙을 지키며, 집안 어른들의 말씀을 법으로 삼는 모범적인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모험심이 강하고 반항적인 전형적인 현대 MZ(밀레니얼 및 Z세대) 청년이기도 합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예의바르지만 사람을 신뢰하는 데는 조심스럽고 다른 사람이 그에게 접근할 때 경계를 설정합니다.

웹툰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을 떠난 그는 김홍도를 만나 변화의 시작점에 서게 된다.

나를 함부로 대해줘 5월 13일 첫 방송된다. K드라마의 글로벌 OTT 플랫폼에 대한 더 많은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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