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소연이 tvN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미드나잇 로맨스 인 학원.
4월 26일, 장소연이 새 주말드라마 출연자로 확정됐다. 미드나잇 로맨스 인 학원.
장소연은 정려원, 위하준, 소주연, 김송일, 장인섭, 안현호와 함께 작품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는 ‘봄밤과 비를 맞는다’ 안판석 작가와 tvN ‘오픈-고교 주식’ 박경화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학원의 한밤의 로맨스’는 스타 강사 서혜진과 그녀의 전 제자인 이준호가 강사가 되기 위해 10년 만에 학원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이야기를 그린다.
장소연은 최지은 역을 맡는다. 그녀는 학원의 행정 부서장입니다.
‘한밤의 학원 로맨스’는 오는 5월 1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K드라마는 tvN과 OTT 플랫폼 티빙(TVING)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장소연의 첫 K드라마 프로젝트다. 박해일, 오달수, 정웅인, 정상훈, 이승준, 한창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컨트롤’에도 출연한다.
장소연은 지난해 드라마 ‘신 이혼변호사’와 영화 ‘랜섬드’에 출연했다.
장소연은 2002년 연기자로 데뷔했다. 그녀는 드라마 그리드, 사랑과 날씨를 예측하다, 불시착, 심장을 만져라, 심장외과의, 빗속의 어떤 것, 아버지가 이상해,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