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K드라마 하이퍼나이프 주요 단서를 확인했습니다.
CJ ENM은 4월 3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이퍼나이프 설경구, 박은빈, 윤찬영, 박병은이 이끌게 된다.
하이퍼나이프는 이미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하이퍼나이프는 두 미친 천재의 이야기를 선보이는 의료 범죄 스릴러 K-드라마입니다. 한 명은 불법 수술실에서 일하는 천재 의사이고, 다른 한 명은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인 그녀의 선생님이다.
메디컬 스릴러 K드라마는 김정현 감독(‘미친 사랑’, ‘국민 여러분!’)과 김선희 작가(‘죽어야 사는 남자’, ‘야경꾼 일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다음 시리즈는 동풍과 블라드 스튜디오가 제작할 예정이다.
하이퍼나이프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됩니다. 다가오는 K 드라마의 개봉일과 방송 채널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인 확인이 없습니다.
설경구는 최덕희 역을 맡는다. 그는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이다. 연애 생활에 혼란을 겪는 학생을 수술실에 영구 쫓아낸 교사이기도 하다.
박은빈은 정세옥 역을 맡는다. 천재 천재 의사지만 사건으로 인해 불법 수술실에서 일하는 그림자 대리 수술 의사로 살아가게 된다.
박병은은 한현호 역을 맡는다. 정세옥에게 일어난 일을 가장 먼저 후회하는 마취과 의사다. 그는 정세옥의 실력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한다.
마지막으로 윤찬영은 서영주라는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정세옥 곁에는 늘 그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