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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염혜란, 서현우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의 주연으로 낙점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4제곱미터 (가제).
4일 매체 스타뉴스에 따르면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가 넷플릭스 영화 주연을 맡는다. 84 평방미터. 캐스팅 보도에 배우 관계자들은 아직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84스퀘어미터는 아파트 층간소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들을 알려드립니다.
강하늘은 아파트 영철족 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염혜란이 아파트 대표로 나선다. 서현우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기자 역을 맡는다.
언락감독 김태준이 영화 ’84제곱미터’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는 2024년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하늘과 염혜란이 캐스팅을 확정하면 4년 만의 재회가 된다. 두 사람은 인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함께 출연했다.
이번 영화는 강하늘의 향후 여러 프로젝트에도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개봉할 영화 ‘어포지션’과 ‘스트리밍’에서도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강하늘은 기대작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K드라마 데뷔도 앞두고 있다.
’84제곱미터’는 배우 염혜란의 세 번째 개봉작이다. 여배우는 또한 새 영화인 Archers of Amazon과 Citizen of a Kind의 출연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현우는 올해 초 인기 디즈니+ 시리즈 ‘어샵 포 킬러스’와 넷플릭스 영화 ‘내 이름은 로기완’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또한 다가오는 K-드라마 ‘별로 강력하지는 않지만 매력적이다’와 ‘삼식삼촌’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