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이 1990년대 인기 호러 스릴러 드라마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 제의를 받았다. 중.
28일 배우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남: 재부팅 고려중인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by Park Ji Hyun].”
중 1994년 MBC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낙태윤리 등을 다루며 최고시청률 50%, 평균시청률 38.6%를 기록했다.
드라마에 출연한 후라고 하네요 결승전 그리고 중배우 심은하가 큰 인기를 얻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한편 박지현은 최근 SBS 액션범죄극에 출연했다. 플렉스 X 캅에서 그녀는 강하경찰서 강력범죄수사 1팀 팀장 이강현 역을 맡았다. 안보현, 강상준, 김신비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