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ZE:A) 임시완과 박규영이 넷플릭스 새 영화로 재회한다.

제국의아이들(ZE:A) 임시완과 박규영이 넷플릭스 새 영화로 재회한다.

제국의아이들’ 임시완과 박규영이 넷플릭스의 또 다른 프로젝트에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

3월 29일 한 매체는 임시완과 박규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의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사마귀 (가제).

이번 영화는 전도연, 설경구 주연의 2024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킬복순’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이에 넷플릭스 관계자가 떠도는 소식에 화답했다. 스트리밍 플랫폼에 따르면 “사마귀 좋은 작품을 찾다가 고려중인 작품 중 하나입니다. 아직 결정된 바는 없습니다.”

임시완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도 캐스팅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영화 ‘맨티스’ 출연을 아직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맨티스의 이야기는 킬복순에서 파생됩니다. 2024년 영화의 한 장면에서는 예명 ‘맨티스’가 언급됐다. 배우 설경구와 이솜이 전설의 킬러 이름으로 ‘맨티스’를 언급했다.

넷플릭스 영화는 이태성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킬복순’의 조감독을 맡았으며, 원작자인 변성현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합류한다.

보도에 따르면 ‘맨티스’는 오는 8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시완과 박규영이 주연을 맡게 된다면 이번이 두 번째 호흡이 된다.

올해 두 사람은 많은 기대를 모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들은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공유 등과 함께 작업할 예정이다.

<맨티스>는 임시완 감독의 <보스턴 1947> 후속작이 유력하다. 한편, 이번 작품은 러브+슬링 이후 박규영의 영화계 복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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