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과 안보현이 새로운 사극 K-드라마 콜라보레이션을 논의 중이다.

이성민과 안보현이 새로운 사극 K-드라마 콜라보레이션을 논의 중이다.

이성민과 안보현이 JTBC 새 드라마 ‘리본 리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3월 29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는 이성민과 안보현이 차기 사극 ”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의 구슬 (직역).

안보현 측은 해당 소식에 화답했다.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안보현이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한편 이성민 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신의 구슬 는 국가의 성물을 찾는 팀의 사랑과 우정을 보여주는 역사 K-드라마입니다.

이성민은 참전용사 역을 제안받았고, 안보현은 호위대장 역을 제안받았다.

‘신의 구슬’은 정대윤 감독과 ‘녹두전’ 정현민 작가의 의기투합 작품이다.

이번 K드라마는 JTBC를 통해 첫 방송될 가능성이 높다.

이성민이 캐스팅을 확정하면 이번이 네 번째 K드라마 출연이 된다.

톱 배우는 곧 개봉될 드라마 ‘원경’, ‘아임 홈’, ‘나인퍼즐’의 주연을 맡는다.

이성민은 이희준, 공승연, 박정화, 이규형, 박지환과 함께 영화 ‘잘생긴 남자들’에 합류한다.

한편, 이번이 안보현의 세 번째 K-드라마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이 있다. 배우는 해시의 신루에 출연할 예정이며, 플렉스 X 캅의 새 시즌에도 복귀할 예정이다.

안보현은 소녀시대 임윤아, 성동일, 주현영, 고건한과 함께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 영화 ‘미치겠어’를 연출한다.

이성민과 안보현의 조합이 K-드라마 히트작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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