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전미도가 이끄는 SBS 새 수목드라마에 권율과 정유민이 합류한다.
4월 5일 SBS 새 수목극에 배우 권율과 정유민이 합류한다고 공식 확인됐다. 연결.
SBS 새 수목드라마 ‘트롤리’ 김문교 감독과 ‘검사일기’ 이현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연결 ”는 보험금이 50억 원에 달하는 고등학교 친구의 죽음을 추적하면서 왜곡된 우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심리범죄수사 드라마다.
다가오는 K드라마는 2024년 첫 방송된다. SBS를 통해 단독 방송되며 총 16부작으로 방송된다.
권율은 박태진 역을 맡는다. 그는 현재 검사로 일하고 있다. 지성(장재경), 정미도(오윤진)의 고등학교 동창이기도 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천재로 유명했다.
또한 그는 다가오는 드라마 ‘노는 여자’ 엄태구, 시크릿 한선화, 김현진, DKZ 박재찬, 양현민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권율은 ‘보이스 시즌5’ 새 시즌에도 합류한다. 그는 이하나, 송승헌, 손은서, 강승윤, 백성현, 김중기와 함께 작업할 예정이다.
한편, 정유민이 드라마에서 맡을 캐릭터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한 정보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지난해 정유민은 성훈, 진지희, 강신효, 오승윤, 이민영과 함께 인기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복수’를 이끌었다. 커넥션은 2024년 그녀의 첫 K드라마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