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K드라마 DNA 애호가 공식 주요 주연을 공개합니다.
TV조선은 8일 “정인선, 슈퍼주니어 최시원, 이태환, 정유진이 주말드라마 주연을 맡는다”고 밝혔다. DNA 연인.
새 드라마 ‘DNA 연인’은 늘 실패한 관계로 끝나는 유전학자가 유전자를 통해 운명의 짝을 찾으려는 로맨스 이야기를 그린다.
성치욱 감독(내일, 카이로스)과 정수미 작가(본 어게인)가 의기투합한 한국형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DNA 러버’ 제작진은 “’DNA 러버’ 네 배우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스토리에는 로맨틱 코미디, 가족, 힐링, 미스터리 등 모든 성별과 연령에 적합한 요소가 포함될 것입니다.
‘DNA Lover’는 6월 정식 개봉 예정이다.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됩니다.
정인선은 한소진 역을 맡는다. 그녀는 유익한 유전자 센터의 연구원입니다. 그녀는 자신과 유전적으로 가장 잘 일치하는 파트너를 찾는 데 집착합니다. 그녀가 약 3년 만에 K드라마로 컴백하는 작품이다.
최시원은 심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심연우 역을 맡았다. 늘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만, 상대가 자신에게 집착하거나 지배하게 되자 갑자기 관계를 끝낸다. 이는 2024년 최시원의 첫 K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최시원은 TVING K드라마 데스게임에 특별 카메오로 마지막으로 출연했다.
한편, 이번 드라마는 이태환이 군 제대 후 대대적으로 복귀하는 작품이다. 극중 서강훈 역을 맡는다. 한소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꽃미남 소방관이다. 한소진이 전화하면 1초 안에 답해준다.
마지막으로 장미은 역은 정유진이 맡는다. 심연우의 전 여자친구였습니다. 그녀는 현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한국 드라마 외에도 정유진은 곧 개봉할 영화 ‘사생결단’과 ‘보스’에도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