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멤버 박재찬이 청춘 사극 주연에 도전한다.
박재찬이 채널A 새 드라마에 합류하는 것으로 공식 확정됐다. 체크인 한양. 박재찬 소속사도 아이돌 배우 캐스팅을 확정했다.
박재찬의 사극 데뷔작이다. 그는 배우 박서함과 함께 BL K드라마 ‘의미오류’에 출연하며 더욱 인기를 얻었다.
박재찬은 다가오는 사극 외에도 엄태구, 한선화, 권율, 김현진, 박재찬, 양현민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노는 여자’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MBC 드라마 ‘우리집’에서 배우 김희선의 아들로 등장할 예정이다.
박재찬은 2019년에 연기 데뷔했습니다. 그는 한국 드라마 ‘내 유튜브 일기’, ‘시간을 전달할 수 있나요?’, 돌아갈 수 없는 로맨스, 유튜버 클래스, I:LOVE:DM 등에 출연했습니다.
박재찬은 연기 활동 외에도 K팝 그룹 DKZ와 함께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DKZ는 이번 주 두 번째 미니앨범 ‘리부트(Reboot)’를 발매할 예정이다.
체크인 한양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코미디이다. 조선 최대의 여관인 용천루에 입성하게 된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재찬 외에 김지은, 배인혁, 정건주 등이 드라마를 이끌 예정이다.
총 16부작으로 방송될 K드라마는 채널A에서 단독 첫 방송된다.
체크 인 한양은 2024년 4분기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