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플렉스 X 캅 시즌2 복귀를 준비 중이다.
SBS 관계자는 18일 “김바다 작가가 시즌2 대본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플렉스 X 캅. 현재 안보현, 박지현 등 주연배우와 조연배우들과 협의 중이며, 일정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플렉스 X 캅 재벌가의 철없는 남자 진이수(안보현)가 강력계 형사가 되어 부와 지위에 따른 특권을 이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의 첫 번째 에피소드 플렉스 X 캅 시청률 5.7%를 기록했고, K드라마는 8회에서 전국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 동안에, 플렉스 X 캅 이제 방영이 2회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3월 22일(금) 15회가 방송된다. K-드라마는 Disney+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