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K드라마 나를 함부로 대해줘 연내 개봉이 확정됐다.
소속사 판타지오(주)는 3월 20일 KBS 새 수목드라마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를 함부로 대해줘.
㈜판타지오는 “김명수, 이유영 주연의 KBS 드라마 ‘함부로 대접’ 제작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5월에는 K드라마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경쓰지 마세요’는 선우 작가가 집필하고 그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유교 사상을 갖춘 성산마을 남자 신윤복과 무모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 여교사 김혼도의 로맨스를 그린다.
이번 드라마는 김명수, 이유영, 배종옥, 박은석, 선우재덕, 구현 등이 출연한다.
장양호 감독이 시리즈의 연출을 맡는다. 그는 드라마 스테이지 시즌 3: I Object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깔끔하게 대해주세요’는 KBS에서 단독 방송되며 총 16부작으로 방송된다.
김명수는 신윤복 역을 맡는다. 그는 뛰어난 지혜와 철학을 지닌 고귀한 선비의 자질을 갖고 태어났다.
김명수는 함부로 대하는 것 외에도 다가오는 한국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나쁜 소년’과 ‘완벽한 가족’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이유영은 김홍도라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녀는 무모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 길을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이유영이 약 2년 만에 한류 드라마로 컴백하는 작품이다. 그녀는 JTBC 드라마 인사이더에 마지막으로 출연했다. 여배우는 다가오는 영화 The Firefighters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