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영이 JTBC 새 드라마에 합류한다. 조용한 판매.
3월 20일 한 매체는 김선영이 새 드라마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조용한 판매.
그녀는 확정된 출연진 김소연, 김성령, 이세희와 함께 작품을 펼칠 예정이다.
김선영은 최근 JTBC 드라마 ‘이혼의 여왕’에 출연해 이지아, 강기영, 오민석, 이태구, 나영희와 함께 출연했다. 또한 흥행작 엑슈마에서는 이화림(김고은 분)의 선배 오광심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콰이어트 세일즈는 2024년 두 번째 JTBC K드라마다.
김선영은 지난해 ‘러브 리셋’, ‘콘크리트 유토피아’, ‘퀸메이커’, ‘크래쉬 코스 인 로맨스’ 등 다수의 작품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김선영은 다가오는 K드라마 외에도 곧 개봉될 영화 ‘가족의 초상’에도 출연한다. 그녀는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박명훈, 유재명, 김영민과 함께 작업할 예정이다.
김선영은 ‘고요한 바다’, ‘편의점 샛별이’, ‘꼰대인턴’, ‘사랑의 불시착’, ‘배가본드’, ‘동백꽃 필 무렵’,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응답하라 1988’ 등에 출연했다. .
Quiet Sales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방문판매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김선영은 방문판매원 서영복 역을 맡았다. 극중 엄마이자 아내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그녀.
다가오는 K드라마의 촬영 시작과 방송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콰이어트 세일즈는 JTBC에서 단독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