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과 이세희가 드라마 출연을 논의 중이다. 조용한 판매(가제).
15일 복수의 매체는 김성령, 이세희가 ‘김소연’에 함께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조용한 판매.
김성령 측도 해당 보도를 확인했다. FN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성령이 JTBC 새 드라마 ‘콰이어트 세일즈’에 합류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편 이세희 측도 캐스팅 소식에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이세희가 JTBC 새 드라마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4년 김성령의 첫 K드라마다. 김성령은 최근 송중기, 최성은, 조한철, 이일화, 이상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내 이름은 로기완’에 출연했다. 히. 또한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와 함께 개봉 예정인 영화 ‘신세대 전쟁: 다시 깨어난 남자’의 주연을 맡는다.
이세희가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이 작품은 그녀의 두 번째 드라마 출연이 된다. 그녀는 또한 Love in the Big City라는 새 시리즈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남윤수, 이수경, 오현경, 권혁, 이현소 등과 긴밀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조용한 판매 1990년대 방문판매원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K-드라마는 배우 김소연에게 처음 제안됐다.
김소연은 방문 판매원으로 일하며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정숙 역을 맡았다. 김성령도 김소연과 마찬가지로 방문판매원 역할을 맡는다. 한편 이세희는 판매직을 겸하는 미혼모 역을 제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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