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정해인·정소민과 함께 ‘엄마 친구의 아들’에 합류

김지은, 정해인·정소민과 함께 '엄마 친구의 아들'에 합류

김지은이 차기 드라마의 주연으로 확정됐다. 엄마 친구의 아들.

3월 8일 김지은 소속사 측은 김지은의 최신 프로젝트를 확정했다. HB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지은이 새 시리즈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엄마 친구의 아들. 올해도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은은 현재 로몬, 양혜지, 김호영, 정이랑, 안윤홍과 함께 U+모바일TV K드라마 브랜딩 in 성수에 출연 중이다.

이 시리즈 이후 그녀는 다가오는 K-드라마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지은은 2014년부터 연기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한국 드라마 ‘1달러 변호사’, ‘어게인 마이 라이프’, ‘더 베일’에 출연하며 더욱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정해인과 정소민이 다가오는 한국 드라마 ‘엄마 친구의 아들’의 주연을 맡는다.

불규칙한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여자와 인생의 어두운 장을 만든 엄마 친구의 로맨스 이야기를 그린다.

김지은은 정모음 역을 맡는다. 정해인(최승효 분)과 정소민(백석류 분)의 소꿉친구이다. 정모음은 현재 119 구급대원으로 복무 중이다. 그녀는 열정과 정의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영웅이 되는 꿈을 키워왔고, 구급대원으로서 누군가의 생명을 구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엄마친구의 아들’은 유제원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극본은 ‘왕이 된 남자’ 신하은 작가가 집필한다. 제작진은 앞서 2024년 히트작 K드라마 고향차차차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엄마친구의 아들’은 2024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은, 정해인, 정소민이 오랜 우정을 드라마에서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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