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한소희, ‘관상’ 감독의 새 드라마 주연 맡는다

류준열-한소희, '관상' 감독의 새 드라마 주연 맡는다

류준열이 한소희와 함께 드라마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혹.

3월 6일 한 매체는 류준열이 한재림 감독과 함께 차기작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준열은 한소희와 함께 차기 웹툰 기반 K드라마의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미혹.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이 해당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류준열은 ‘망상’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망상은 한재림 감독의 두 번째 K드라마 프로젝트다. 그는 인기 영화 The Face Reader, Emergency Declaration, The King 등을 제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드라마는 2019년 네이버에 연재된 홍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흡혈귀 여인을 그려달라는 의뢰를 받은 가난한 화가의 이야기를 그린다. .

보도에 따르면 류준열은 다가오는 한국 드라마의 화가 역으로 출연 제의를 받았다.

‘망상’은 K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며 현재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를 논의 중이다.

류준열이 캐스팅을 확정하면 한재림 감독과 세 번째 작품이 된다. 두 사람은 앞서 2017년 히트 영화 ‘더 킹’에 출연한 바 있다. 류준열은 한재림 감독의 첫 K드라마 ‘더 8쇼’의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8쇼는 류준열의 드라마 복귀작이기도 하다. 그는 천우희, 박정민, 이열음, 박해준, 이주영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류준열은 영화 ‘계시록’에도 출연한다.

올해 초 류준열은 김태리, 김우빈, 이하이니, 염정아, 조우진과 함께 영화 ‘에일리어노이드:미래로 돌아온다’를 이끌었다.

다가오는 K-드라마에서 류준열과 한소희를 보고 싶나요? 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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