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강상준, 김신비는 또 다른 살인사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준비한다.
SBS ‘아홉 번째 방송’ 플렉스 X 캅3월 1일 방송 예정인 ”는 K드라마 후반부의 시작을 알린다.
제작진이 경성(현~현)의 한 호텔을 모델로 한 영화 세트장에 등장하는 이강현(박지현), 박준영(강상준), 최경진(김신비)의 스틸을 공개했다. 데이 서울).
공개된 스틸에는 강하경찰서 강력범죄수사과 1팀과 국과수 감찰관들이 현장에서 수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1팀의 새로운 사건이 재벌 형사 진이수(안보현 분) 없이 어떻게 해결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 가운데 강성윤과 최태준의 깜짝 등장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20세기 중반 패션을 입은 강성윤과 최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성윤은 레이스 드레스와 우아한 업두 헤어스타일로 1900년대 중반 현대 여성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반면, 최태준은 페도라와 트렌치코트를 입고 신사적인 매력을 뽐내면서도 고상한 외모와는 달리 불안하고 불안한 눈빛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9회에서 1팀은 미스터리 영화 촬영장에서 주연배우가 숨진 채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에 직면하게 된다.
9화 플렉스 X 캅 3월 1일에 방영됩니다. K-드라마는 Disney+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