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 러블리 러너변우석, 김혜윤 주연의 영화 ”가 4월 개봉을 확정했다.
러블리 러너 ‘사랑하는 사람을 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탐구하는 타임슬립 드라마다.
톱스타 류선재(변우석)가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선재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그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15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빵 작가의 웹소설 ‘내일은 최고다’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진정한 아름다움 시나리오 작가 이시은.
극 중 변우석은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대한민국 톱스타 류선재 역을 맡았다. 김혜윤은 류선재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열아홉 살로 시간여행을 하는 선재의 열렬한 팬 임솔 역을 맡았다.
2월 28일 제작진은 러블리 러너 두 사람의 캐릭터 역동성을 엿볼 수 있는 류선재와 임솔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러블리 러너 4월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