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이 2년 만에 로맨스 드라마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20일 매체 엑스포뉴스는 이진욱이 로맨스 심리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의 해리에게. 그는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 제의를 받은 배우 신혜선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의 해리에게 ‘해리성 인격장애’를 앓고 있는 한 여성과 5명의 남녀가 엮이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K드라마다.
이번 드라마는 ‘날씨가 좋으면’, ‘한여름의 추억’ 등을 집필한 한가람 작가가 집필한다.
이진욱이 캐스팅을 확정하면 2년 만에 로맨스 장르에 복귀하게 된다. 그는 2024년 이윤희, 황승언, 송진우, 김주연 등과 함께 한 드라마 ‘결혼식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통해 로코에 마지막으로 출연했다.
다가오는 K-드라마 투 마이 해리(To My Harry)의 개봉일과 방송 채널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이진욱은 다가오는 로맨스 드라마에 출연하기 전 새 시즌인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먼저 참여한다. 또한 송강, 고민시, 이시영, 유오와 함께 스위트홈 시즌3에 복귀할 예정이다. 성, 오정세.
지난주 이진욱은 송혜교, 전여빈, 허준호, 문우진과 함께 개봉 예정인 영화 ‘암수녀’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진욱은 우리가 사랑하지 않았던 시간, 안녕, 미스터 블랙,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2, 유리의 도시, 강력한 상대들, 그리고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