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디즈니+ 오리지널 K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불가능한 상속자.
2일 이지훈 소속사 피앤비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지훈이 새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불가능한 상속자 이번 달 마지막 주에 출시될 예정이다.
‘불가능한 상속자’는 한국 대기업의 사생아가 야심찬 어린 시절 친구의 도움으로 회사를 물려받아 사회의 최고 자리에 오르는 여정을 그린다.
이지훈은 주연 이재욱, 유키스(UKISS) 이준영, 홍수주, 최진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지훈은 극중 강성주 역을 맡는다. 그는 대기업의 둘째 아들이다. 그는 가족 중에서 가장 정직하고 강력한 사람입니다.
이번 드라마는 ‘내부자’, ‘미씽’의 홍민연 감독과 ‘미스 푸줏간’, ‘베이비와 나’의 최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The Impossible Heir는 2월 28일에 첫 방송됩니다. Disney+에서만 독점 이용 가능합니다.
이지훈은 ‘불가능한 상속자’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하기 전, 오는 2월 10일 tvN에서 첫 방송되는 한류 드라마 스페셜 ‘그랜드 샤이닝 호텔’에 첫 주연을 맡는다. 이는 방송 채널 설 특집의 일부일 예정이다.
이지훈은 카라 한승연, 고규필, 김윤성, 이유준, 정애윤과 함께 영화 ‘최악의 이웃’에 출연했다.
이지훈은 다가오는 한국 드라마 두 편 외에도 경수진, 고규필, 김주령, 위키미키 최유정, 박정학과 함께 개봉 예정인 영화 ‘백수아파트’에도 합류한다.
이지훈은 드라마 협찬사, 달이 뜨는 강, 디너메이트, 신입사관 구해령, 사경, 푸른 바다의 전설, 육룡이 나르샤, 최고다 등 등에 출연했다. !, 학교 2013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