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에게 또 한 편의 드라마가 제안됐다.
2월 2일, 매체 스포티파이 뉴스는 정려원이 새 드라마 주연을 제안 받았다고 보도했다. 안녕하세요 싱글들 (가제).
아직 드라마의 줄거리와 제작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싱글들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정련원은 이미 한 드라마 출연을 제안받았으며 현재 출연을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정려원 측은 캐스팅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만약 여배우가 캐스팅을 확정한다면 이번이 그녀의 세 번째 K-드라마가 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정려원은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한 적이 없다.
헬로싱글즈 외에도 정려원은 윤계상과의 로맨스 드라마 ‘부부는 백수’ 출연 제안을 아직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는 정려원이 드라마 ‘졸업’에 출연을 확정했다. 위하준, 소주연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드라마는 올 6월 첫 방송된다.
2024년 정려원은 이규형, 정진영, 김혜은, 김상호, 걸스데이 박소진과 함께 첫 번째 디즈니+ 오리지널 K 드라마 ‘법정에 부탁드립니다’로 데뷔했다. 그녀는 또한 이정은, 장진희와 함께 스릴러 미스터리 영화 ‘흰 차를 탄 여자’에 출연했다.
정려원은 드라마 ‘검사일기’, ‘기름진 멜로’, ‘마녀의 법정’, ‘풍선껌’, 메디컬탑팀, ‘드라마의 제왕’, ‘당신은 어느 별에서 왔나요’, ‘내 사랑스러운 삼순’, ‘안녕하세요’ 등에 출연했다. 프란체스카, 색소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