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이선균 ‘잠’, 제라르메르 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정유미·이선균 '잠', 제라르메르 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영화 유재선 감독이 연출하고 정유미, 故 이선균이 주연을 맡은 영화는 프랑스 제라르메르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유재선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유미·이선균 '잠', 제라르메르 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1

잠이 들었을 때 현수의 이상한 행동으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행복한 커플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재선의 감독 데뷔작이다.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부문에도 초청됐다.

1994년부터 시작된 제라르메르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올해로 31회를 맞이했다. 2004년 김지운 감독 이후 처음이다. 두 자매의 이야기이번 영화제에서 한국 작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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