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환, ‘DNA 러버’로 연기 복귀 논의 중

이태환, 'DNA 러버'로 연기 복귀 논의 중

이태환 군 제대 후 복귀작, TV조선 드라마 출연 유력 DNA 애호가.

24일 한 매체는 이태환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DNA 애호가. 매체들은 이번 작품이 이태환이 군 제대 후 복귀하는 K드라마라고 전했다.

이에 이태환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측은 캐스팅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태환이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현재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배우는 2024년 6월 입대했다. 이태환은 지난해 12월 군 복무를 마쳤다.

이태환은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연우진, 이무생과 함께 드라마 ‘서른아홉’에 마지막으로 출연했다. 또한 2024년 영화 ‘치악산’에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2013년 드라마 ‘애프터스쿨: 운이 좋든 없든’을 통해 연기 데뷔했다. 이후 그는 ‘고교처세왕’, ‘오만과 편견’, ‘두근두근 스파이크’, ‘돌아와요’, ‘미스터’, ‘W’, ‘황금빛 내 인생’, ‘김비서가 왜 그럴까’, ‘터치’, ‘암행어사’, ‘암행어사’, ‘고교왕’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리고 더.

DNA Lover는 항상 실패한 관계로 끝나는 유전학자를 중심으로, 유전자를 통해 운명의 파트너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드라마는 정인선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주연을 맡는다.

성치욱 감독(내일은 카이로스, 조 특별근로감독관)의 차기작이다. 극본은 정수미(본 어게인)가 집필한다.

정인선은 유전자를 통해 짝을 찾는 일반 연구자 한소진 역을 맡는다. 최시원은 모든 죽음을 거부하는 꽃미남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 역을 맡았다.

한편 이태환은 소방관 서강훈 역을 제안받았다.

‘DNA Lover’가 TV조선 채널을 통해 정식 첫 방송된다. 올해 방송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DNA Lover로 이태환이 다시 한류 드라마의 나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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