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일리노이드 2최동훈 감독의 영화’가 최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급사 CJ ENM은 1월 24일 새 포스터를 공개했다. 에일리노이드 2 영화 속 캐릭터들이 최후의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포스터에는 마지막 전투를 앞두고 있는 캐릭터들의 결의가 담겨 있다. “돌아가야 해. 모두를 지키기 위해”라는 말은 하바의 폭발을 막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운명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하바의 폭발을 막고 모두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안(김태리)과 무륵(류준열), 천둥(김우빈), 민깨인(이하)의 팀워크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니), 흑설(염정아), 청운(조우진).
포스터에는 ‘클라이막스’ 장면이 담겨 있다. 에일리노이드 2는 짜릿한 주문부터 백병전까지, 영화 액션의 짜릿한 스릴을 담아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에일리노이드 2 영화는 모두를 구하기 위해 현재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신성한 유물을 두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면서 새로운 비밀이 밝혀진다.
에일리노이드 2 지난 1월 10일 개봉해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