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 작가가 집필한 새 드라마 출연을 논의 중이다. 날씨가 좋으면 작가 한가람.
19일 JTBC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혜선이 새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내 해리에게 (직역).
이번 한국 드라마는 ‘삼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후 신혜선의 후속작이 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JTBC 주말드라마에 지창욱, 신동미, 강미나, 김미경, 서현철, 김미화, 양경원, 백현주와 함께 출연 중이다. 드라마는 1월 20일과 21일 마지막 2회를 방송한다.
신혜선은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내 열아홉 번째 인생에서 만나요, 미스터 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황금빛 내 인생, 낯선 사람, 푸른 바다의 전설, 그녀는 예뻤습니다 등 여러 인기 K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신혜선이 앞으로 어떤 장르에 도전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내 해리에게 형의 실종과 장기적인 관계와의 이별로 인해 해리성 인격 장애를 겪고 있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K-드라마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고통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신혜선은 해리성 인격장애를 앓고 있는 아나운서 주은호 역을 맡는다.
<나에게 해리에게>는 한가람 작가의 차기작이다. 드라마 ‘꼰대인턴’, ‘투 마이 스타’, ‘커넥트’ 등을 제작한 (주)스튜디오파워가 제작을 맡는다.
‘나에게 해리에게’가 언제, 어디서 개봉될지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
다가오는 K 드라마 내 해리에게에 신혜선과 함께해야 할 배우는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