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K드라마 그랜드 샤이닝 호텔 공식 출연진 라인업을 발표했다.
1월 17일 tvN 측은 이를 확인했다. 이지훈, 정인선레인보우 김재경, 2 AM 정진운이 다가오는 호러 로맨스 K 드라마를 이끌 예정이다. 그랜드 샤이닝 호텔.
그랜드 샤이닝 호텔은 7명의 신인 작가가 K드라마를 집필하는 tvN과 티빙의 합작 ‘오픈 시리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그랜드 샤이닝 호텔’은 ‘내 남자는 큐피드’, ‘라이브’ 명현우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박세현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라이크엠컴퍼니 무비락(Like M Company Movie Rock)이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는 호러 소설을 통해 우연히 허구의 세계에 들어간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랜드 샤이닝 호텔은 tvN 설 특집으로 방송된다. 2월 1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본 방송은 2월 10일 정오(KST) 티빙에서 공개됩니다.
정인선은 유아영이라는 인물을 연기한다. 그녀는 소설 속에 갇힌 출판사 직원이다. 그녀는 소설가가 되고 싶어 출판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유아영은 연쇄살인범의 표적이 된 짝사랑 송우빈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이지훈은 소설 속에 갇혀버린 남자 송우빈 역을 맡았다. 출판사 사장입니다. 어느 날 작가의 미스터리한 소설을 확인하라는 초대를 받고 갑자기 연쇄살인범의 표적이 된다.
김재경은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피해자를 사로잡는 연쇄살인마 박현주 역을 맡는다. 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마법 같은 매력 때문에 그녀는 소설 속으로 소환된다.
마지막으로 정진운은 드라마 속 천문환 역을 맡는다. 비록 실업자였지만 그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사랑을 제외하고 그가 원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유아영에게만 시선이 쏠린다. 유아영이 이상형은 성실한 사람이라고 밝혔고, 천문환은 경찰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미스터리한 소설의 작가를 쫓는 사람이기도 하다.
곧 방영될 드라마 그랜드 샤이닝 호텔 보러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