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봉·정용주, 이하늬 주연 ‘기사꽃’ 합류

윤사봉·정용주, 이하늬 주연 '기사꽃' 합류

윤사봉·정용주, 새 드라마 출연 확정 기사의 꽃.

1월 11일, 윤사봉과 정용주 측이 두 사람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하니 다가오는 MBC 금토드라마 기사의 꽃.

윤사봉의 2024년 첫 K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지난해 윤사봉은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가면소녀’, ‘무빙’ 등 여러 K드라마에 출연했다. 이번 K드라마는 그녀가 약 3년 만에 사극 장르로 복귀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윤사봉은 ‘트롤리’, ‘사랑과 날씨를 예보하다’, ‘붉은 하늘의 연인’, ‘하이바이, 마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윤사봉처럼 떠오르는 배우 정용주의 올해 첫 K드라마는 ‘기사꽃’이 될 예정이다. 배우는 작년에 Death’s Game, The Deal, Twinkling Watermelon과 같은 여러 프로젝트로 바빴습니다.

정용주는 2024년 연기자로 데뷔했다. 드라마 ‘인사이더’, ‘스물다섯 스물하나’, ‘제국’ 등에 출연했다.

기사꽃’은 이하늬, 이종원, 이기우, 김상중, 박세현, 우강민이 이끌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는 조여화라는 미망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녀는 15년 동안 과부로 지내며 낮에는 집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다. 밤에는 그녀가 달라집니다. 그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사와 같은 사람이 됩니다. 그 여정 속에서 그녀는 박수호와 인연을 맺게 되고 다시 한 번 미래를 꿈꾸기 시작한다.

‘기사꽃’은 장태유(하이에나, 별에서 온 그대) 감독과 최정인(광기의 문턱)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윤사봉은 극중 장소운 역을 맡는다. 그녀는 200년 역사의 전통 꽃단의 대리장이다. 그녀는 밤에 그녀를 도와줄 조여화의 사람들 중 한 명이다.

한편, 정용주는 군 장교 비찬 역을 맡는다. 박수호의 착하고 밝은 오른팔이다. 박수호에게 투덜대면서도 의리를 갖고 하라는 대로 다 하는 인물이다.

기사꽃’은 1월 1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MBC 금토 K드라마 시간대에 편성된다.

기사꽃 시사회 보러 가시나요?

In relation :  정려원-이규형, '수비 시작하겠습니다' 합류
We are the Lovedame staff, your passionate guides to the vibrant world of pop culture. With a love for anime, K-drama, K-Pop, and all things entertainment, we’re here to share the latest news, trends, and discussions that spark joy and excitement. Join us as we dive into the captivating realms of our favorite shows, music, and celebrity happenings. Let’s explore, celebrate, and immerse ourselves in the diverse tapestry of pop culture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