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는 다가오는 원본의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유증된 자.
유증된 자 고인이 된 삼촌으로부터 가족의 묘지를 물려받은 윤서하(김현주)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때부터 그녀는 묘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비한 사건을 경험하게 된다.
이 시리즈의 주연은 김현주(헬바운드, 정이), 류경수(헬바운드, 구미호 이야기 1938), 박희순(닥터 브레인, 내 이름), 박병은(아스달 연대기, 잃어버린, 영혼의 연금술) 등이 있습니다.
메인 포스터에는 가족묘지와 이에 얽힌 네 사람의 미스터리가 더욱 증폭된다.
삼촌의 죽음 이후 재산을 물려받은 윤서하(김현주). 그녀를 위협하는 이복형 김영호(류경수). 형사 최성준(박희순)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난처한 사건들을 파헤쳐간다. 그리고 수사 범위를 좁혀가는 박상민 서장(박병은)은 모두 가족묘지의 수수께끼에 얽혀 있다.
공개된 티저는 윤서하 삼촌의 죽음에 이은 일련의 사건들을 그린다. 그녀는 가족 유산의 유일한 상속자가 되고, 삼촌의 장례식에서 이복형을 만나 그에게도 땅에 대한 권리가 있다고 요구합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묘지 관리를 제안하는 건설 회사로부터 접근합니다. 이어 서하가 서 있는 문앞에서 총상과 피로 그려진 수수께끼의 문양이 그려진 또 다른 시신이 발견되는 미스터리한 사건은 이복오빠 영요에 대한 서하의 의심과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그녀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에 흥미를 느낀 형사 성준과 상민은 각자의 방식으로 무덤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예고편은 누군가가 “나에게 가족 묘지를 주세요. 그게 네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부산행 기차 연상호 감독이 대본을 썼고, 남민홍이 K드라마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증된 자 넷플릭스를 통해 1월 19일 독점 공개된다. 예고편 보기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