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왕세자가 사라졌다’ 주연 확정

엑소 수호, '왕세자가 사라졌다' 주연 확정

엑소(EXO) 리더 수호가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왕세자가 사라졌다.

1월 3일, 수호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엑소의 리더 수호가 다가오는 MBN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왕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K-드라마 사극을 이끄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호는 그간 로맨스 코미디, 스릴러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했다.

2024년 수호는 한지민, 이민기, 주민경, 김희원, 박성윤과 함께 JTBC 드라마 ‘비하인드 유’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에는 장동건, 이준기, 신세경, 김옥빈, 박해준, 차용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수호는 2012년 K팝 그룹 엑소(EXO)를 통해 데뷔했다. 2013년에는 한류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드라마 ‘총리와 나’, ‘우주의 별’, ‘부자’, ‘하우아유브레드’ 등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호는 배우 활동 외에도 엑소의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수호는 다가오는 MBN 드라마에서 홍예지, 김민규, 명세빈, 유세례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힐미’ 김진만 감독과 ‘보쌈’의 김지수, 박철 작가가 의기투합한 차기작이다. 운명. 이는 방송채널 MBN 기준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이번 드라마는 납치한 여자와 왕세자의 주변을 두목으로 삼는 조선시대 로맨스 코미디다. 그 여자는 왕세자의 아내가 될 예정이다.

수호는 주연 이건 역을 맡는다.

‘왕세자가 사라졌다’는 2024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수호가 K-드라마의 새로운 사극 로맨스를 이끌게 되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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