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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와 김재영이 SBS 새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확정됐다.
12월 29일 박신혜와 김재영이 새 드라마의 주연을 맡는 것으로 공식 확정됐다.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마왕’은 판사의 몸에 들어가 범인을 징벌하는 ‘지옥마귀’ 강빛나와 죄인을 징벌하는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 K드라마다.
두 배우는 SBS 새 드라마 ‘용감한 시민’, ‘사랑의 예보’, ‘살인자의 목소리’를 연출한 박진표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지옥의 판사는 2024년 개봉 예정이다.
박신혜는 가해자를 처벌하면서도 피해자들에게 동정심을 느끼지 않는 잔인하고 악랄한 판사 강빛나 역을 맡는다. 그녀는 초엘리트 판사이다.
박신혜는 ‘지옥의 판사’ 합류에 앞서 2024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닥터 슬럼프’를 통해 먼저 연기자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그녀는 새 시리즈로 10년 만에 박형식과 재회한다. .
김재영은 한다온 역을 맡는다. 그는 노봉경찰서의 두 번째 강력한 팀의 일원입니다. 그는 부드럽고 친절한 경찰관이다. 언제나 피해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따뜻하고 밝은 형사입니다. 이 배우의 두 번째 K-드라마가 될 것이다. 김재영은 공승연, 유준상, 홍수현, 유지연, 뉴이스트 백호와 함께 ‘여행을 떠나겠습니다’의 주연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