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를 불과 며칠 앞두고, 죽음의 게임 파트 2 예고편을 공개하여 시청자에게 다가오는 에피소드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미리 보여주었습니다.
TVING 오리지널 시리즈, 죽음의 게임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고군분투하는 만년 백수 최이재(서인국)의 이야기이다.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죽음(박소담)의 형벌로 12번의 삶과 죽음의 순환을 겪는다.
1월 5일 발매 예정, 죽음의 게임 파트 2 1부에서 중단된 부분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티저는 악의가 물씬 풍기는 눈빛의 박태우(김지훈)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최이재(서인국)는 “박태우야, 꼭 댓가를 치르게 해줄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예고편에는 박태우가 총을 겨누는 모습이 나오며, 총소리가 들린다.
다음 장면은 이주훈(장승조), 장건우(이도현), 조태상(이재욱), 송재섭(성훈)의 환생 이재의 플래시백 몽타주를 보여준다. .
깨닫고 이재는 죽음(박소담)에게 박태우와 연루된 사람들을 죽이려는 것이 자신의 계획이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이어 그는 괴로운 목소리로 “왜 지수(고윤정)를 죽게 놔뒀냐”고 묻는다.
이후 장면은 박태우로 전환된다. 그는 “믿을 수 없는 시나리오였다. 하지만 결말은 내가 해야 해요.”
정규철(김재욱), 안지형(오정세), 최이재(서인국)가 등장하며 장면이 번쩍인다.
예고편은 장건우(이도현)가 “이 시나리오의 결말은 당신에게 달려있지 않다. 좋은 시나리오에는 항상 반전이 있습니다.”
죽음의 게임 파트 2 1월 5일 공개됩니다. K-드라마는 프라임 비디오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최신 예고편 보기 아래에.